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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9 13:28
로켓동아리 활동(6회기 : 야구장 견학)
 글쓴이 : 면목종합사회…
조회 : 104  

<로켓동아리 아이들이 작성하는 일지> 

 - 야구관람 계획
 6월 우리의 계획은 야구장에 가는 것, 아이들 모두가 야구장에 가본 적이 없었고, 민성이오빠가 야그장에 너무 가고 싶다고 해서 결정되었다. 라미선선생님께서 서울사회복지협의회에서 야구관람 무료 티켓이 가끔 있다고 들었는데, 마침 16일(금)로 두산:NC경기가 있다고 하여 신청을 부탁하였다.
 - 로켓동아리 1차 임원 회의(6월 9일)
 임원들만 모여 회의를 진행하였다. 야구관람 시 드는 비용을 계산해보았다. 교통비, 응원도구, 간식비.. 현재 잔액이 4만원 정도 남았는데, 야구장에 가려면 돈을 많이 걷어야 해서 라미선선생님과 의논을 하였다.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간식비(햄버거) 정도는 보조해주실 수 있다고 하여 5,000원씩 걷기로 하였고, 참석자 명단을 컴퓨터로 작성하는 작업을 하였다. 아이들이 다 가면 좋은데, 요새 너무들 바쁜 것 같아 많아 안 가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다.
 - 참석자 명단 확인(6월 14일)
 방과후교실 게시판에 참석자 명단을 확인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했고, 회원 중 1명 빼고는 다 갈 수 있었다. 선생님까지 해서 총 15명이었다. 오늘까지 회비를 납부하로 했는데 아직 3명이 내지 않았다. 내일은 꼭 가져온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겠다.
 - 로켓동아리 2차 임원 회의(6월 15일)
 선생님께 간식 주문 확인을 했고, 당일 교통카드 끊는 것, 응원도구 사는 것 등 누가 할지 결정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모이는 시간, 장소, 준비물, 늦은 귀가 시 어른이 꼭 마중을 나올 수 있도록 안내하는 부분도 있었다. 안내는 아이들에게 메모가 적어진 종이와 부모님께 보내는 문자로 나누어서 진행하였다.
 - 야구장 가는 날(6월 16일)
 금요일이라 학교가 6교시 하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4시에 다 모였다. 방과후교실 간식으로 김밥과 음료를 먹고 햄버거를 1명씩 가방에 넣을 수 있도록 포장하였다. 배달할 때 개별포장 되는지 물어봤더니, 그건 안된다고 부피가 커져서 배달이 힘들다고 해서 개별포장은 빨리 오는 임원이 하기로 했다. 회장인 내가 선생님, 아이들보다 먼저 출발하여 용마산역에서 교통카드를 끊었다. 종합운동장까지 500원, 보증금까지 하니 한 명당 1,000원 왕복이면 2,000원이 들었다.
 지하철을 타고 종합운동장에 도착하니, 야구장 근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라미선선생님을 따라 3루 쪽으로 가서 표를 받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경기장을 올라가는 중간 중간 아이들끼리 사진을 찍었다. 경기장 안에 들어가서 응원도구를 사서 거기에 바람을 넣었다. 바람을 넣는 곳이 따로 있었는데, 14명 것을 다 넣으려니 뒷사람들이 너무 많이 기다려야 했고, 눈치도 보였다.
 애국가 노래가 나오고 경기가 바로 시작됐다. 투수, 타자 움직임이 잘 보이는 곳이었다. 라미선선생님께서 야구 규칙을 알아오면 경기가 더 재미있다고 했는데, 알아보지 않고 갔지만 경기를 보니 대충 어떤 건지 알 수 있었다. 계속해서 다른 팀이 점수를 냈고, 우리 팀이 지고 있지만 열심히 응원을 하기로 했다. 치어리더 언니들의 춤과 노래를 따라했고, 응원 구호에 맞춰 소리를 질렀다. 8회에는 5점을 내기도 했다. 흥분해서 파도타기도 하고, 아파트 노래에 맞춰 으쌰라으쌰를 외치기도 했다. 아쉽게 경기는 졌지만, 처음 가본 야구장은 너무나 재미있었다.
 용마산역에 도착하기 전, 부모님께 모두 연락을 드렸고, 마중 나온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도착하니 너무나 피곤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1시까지 잤다. 금요일에 야구장을 가고, 토요일에 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