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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31 14:19
박옥균 요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임춘희
조회 : 1,529  
사랑하는 박 요양사님,
새해가 된 지도 한 달이 지났습니다.
늦었지만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희 시어머니를 정성껏 보살펴주신 요양사님을 늘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97세로 연로하셨던 저희 어머니의 잠자리며 드실 것, 옷을 손봐주시고, 친구처럼 이야기 나눠주시고, 엄마처럼 돌보아 주셨죠. 한결같이 든든하고 한결같이 따뜻하게 함께 해주셔서 우리 어머니는 요양사님을 기다리셨고 요양사님을 보시면 기뻐하셨어요. 그러시면서도 함께 사는 며느리인 제가 불평하고 힘들어하는 것도 다 들어주셨어요. 어머니와 저를 위해 저희 가정에 오신, 어쩌면 하나님이 저희에게 보내신 천사같은 박 요양사님께 저도 의지하며 늘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어머니가 노환이 깊어지셔서 요양원으로 모시게 되었고 그곳에서 어머니는 주무시는 중에 평안하게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그러니 요양사님은 저희 어머니가 남은 힘을 가지시고 행복하게 사셨던 시간을 함께 해주신 거지요. 그래서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또 그래서 어머니를 생각하면 요양사님이 같이 떠오릅니다.  어머니를 잘 돌보아 주실 뿐 아니라 함께 하는 가족에게도 큰 위로와 사랑을 베푸셨던 박요양사님, 너그러우심과 용기를 함께 가지시고 지혜롭고 헌신된 모습으로 저희 가정에게 주신 진심어린 봉사에 감사와 칭찬을 듬뿍 드립니다. 요양사님, 가족을 돕고  생명을 돌보시는 귀한 일을 하시는 천사시니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옥균 요양사님.

면목종합사회… 12-01-31 15:50
 
박옥균 요양보호사님께.. 이 글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주시니~ 박 요양보호사님이 하시는 일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신 시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지고,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김영례과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