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종합사회복지관은
1992년 4월 개관하여 따뜻한 마을 면목동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성장해 왔습니다.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멀어서 찾아오기 힘든 분들에게는
지역에 나가서 자주 만나 묻고 듣고 의논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어려움이 있을 때는 그 힘듦을 덜어드리고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복지관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헌신해주시는
주민분들, 자원봉사자분들, 후원자분들과 함께
살기 좋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 나아가겠습니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영미 관장 &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