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생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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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회 작성일 25-07-04 17:58본문
음력 6월에 태어난 어르신과 병원에 입원한 관계로 생신잔치를 못하셨던 어르신를 포함하여
두 여자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잔치가 열렸습니다.
한 어르신은 센터의 웃음꽃 천사로 언제나 호탕한 웃음과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시고
다른 어르신은 퀴즈면 퀴즈 상식이면 상식! 늘 열정이 넘치고 의욕이 뿜뿜 넘치시는
두 여자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잔치가 열렸습니다~
케이크에 두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한 초를 켜고
센터 어르신들과 직원이 함께 생신축하 노래를 힘차게 불러드렸습니다.
축하 인사와 함께 [내 나이가 어때서], [ 처녀뱃사공] 노래를 부르니 생신자 어르신도 답가로 가수 '현당의 정 하나 준 것이' 라는 노래로
어르신들이 하나가 되어 열창하셨답니다^^
센터 어르신들과 함께 멋진 포즈로 단체 사진 촬영으로 생신잔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생신자 어르신의 생신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