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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원예활동 [매실청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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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회   작성일 26-06-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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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빛 가득! 어르신들과 함께한 '새콤달콤 매실청 담그기'

안녕하세요! 면목데이케어센터입니다.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여름철 최고의 천연 상비약이자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매실청 담그기 오감 원예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초록빛 탐스러운 매실을 직접 만지고, 다듬고, 설탕과 함께 정성껏 병에 담으며

과거의 추억을 소환했던 행복한 시간이었는데요! 교실 가득 상큼한 매실 향과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던 그 활기찬 현장을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싱그러운 매실의 효능 이야기 나누기!

 


매실은 '음식, 피로, 혈액'의 3가지 독을 없애준다는 옛말을 나누며,

특히 여름철 배탈이나 소화 불량에 이만한 천연 약이 없다는 이야기에 어르신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셨어요.

동글동글하고 단단한 매실의 초록 빛깔을 눈으로 보고,

코끝에 대어 상큼한 청매실 특유의 향을 맡으시며 싱그러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셨답니다.

매실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원예 치유 활동이 됩니다.



톡! 톡! 손끝으로 정성을 담아 만드는 명품 매실청




 

오늘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매실의 '꼭지 따기'와 '설탕 버무리기'였습니다!

매실청이 씁쓸해지지 않으려면 꼭지를 잘 따주어야 하는데요.

"선생님, 이쑤시개로 요렇게 쏙 찌르면 꼭지가 잘 빠지네!"

"내가 왕년에 매실 좀 담가봐서 잘 알지. 설탕이랑 매실 비율이 똑같아야 해~"

작은 이쑤시개를 이용해 매실 꼭지를 톡! 톡! 떼어내시는 어르신들의 눈빛이 장인처럼 빛났습니다.

이 활동은 손끝의 미세한 감각을 자극하여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인지 기능 자극)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다듬은 매실과 설탕을 번갈아 가며 유리병에 차곡차곡 채워 넣으시는 손길마다

어르신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채워졌습니다。

짜잔!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손끝에서 완성된 명품 '수제 매실청'입니다!

유리병 가득 찬 초록 매실과 하얀 설탕의 조화를 보며 어르신들은 "올여름 소화제 걱정은 없겠다",

"집에 가져가서 자식들, 손주들 한 잔씩 타주고 싶다"라며 커다란 성취감과 뿌듯함을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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