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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감요리활동 [달래 & 부추 & 미나리 & 참나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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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회   작성일 25-03-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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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오감요리활동은 '삼색김밥'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봄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하고 싶다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봄내음이 가득 담긴 달래, 부추, 미나리, 참나물이 들어간 모듬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향긋한 미나리와 참나물 등 봄나물의 냄새가 센터를 가득 매우니

"봄이 오긴 왔나봐!!"라며 여러가지 봄나물을 몇 분 어르신들이 모여 재료를 다듬어 보았습니다.



 


2

총총총!!! 다듬어 주신 봄나물을 밀가루, 튀김가루, 부침가루와 골고루 섞어 부칠 준비를 하니

전을 부치실 어르신~하고 여쭤보니 몇 분 어르신이 손을 번쩍 드셨고

한 분씩 나오셔서 맛있는 봄나물 전을 부쳐보았습니다.




 

3

전을 부치기 전부터 기름 냄새가 센터를 가득 매우기 시작하고

전을 부칠수록 어르신들의 배꼽 시계가 계속 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을 부치면 "전을 크게 부치면 안된다.", "두껍게 하면 안된다." 등등

앉아 계신 어르신들이 몇 마디를 하니 전을 부치전 어르신이 웃으며

"아따! 얇게 부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이야기하니 모두들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4

이제 먹방의 시간!!!

방금 부친 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꿀맛 같네!", " 간을 누가 했는지 딱이네!." 라며

어르신 모두 맛있게 드시고 더 드시고 싶다는 어르신들은 더 드실 수 있도록 해드리니

"오늘 저녁은 이제 다 먹어버렸네."라고 이야기하셨답니다.




 

다 드시고 난 후 어떤 재료가 들어간 것 같은지 여쭤보며 요리의 재료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나리 냄새가 제일 많이 났다고 하시는 어르신,

쑥, 부추, 고수, 배추 등등 어르신들이 알고 있는 봄나물의 종류가 다 나왔습니다^^

정답을 알려드리니 고개를 끄덕이며 "달래 향기는 안 났는데 달래였었네."라고 이야기하셨고

재료에 대해 이야기해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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