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응 p/g <담보/2020년작> 영화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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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회 작성일 26-01-19 18:13본문
오늘 어르신과 함께 볼 영화는 2020년에 개봉한 <담보>라는 영화입니다.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 후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속 이야기: 담보에서 보물로, 관계의 재발견
이 영화는 단순한 돈 거래에서 시작된 이야기지만,
그 속에는 가족, 우정, 그리고 인생의 진짜 가치가 담겨 있었습니다.
귀여운 9살 박소이 배우의 애교 넘치는 연기부터,
사채업자 ‘두식’ 역의 신동욱 배우가 보여준 반전 매력까지!
특히 “이제 아저씨가 내 담보야”라는 하지원 배우의 대사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어르신들의 반응: “이거 실화야? 너무 재밌어!”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어르신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어떤 분은 “저런 사채업자면 나도 만나보고 싶다~”며 농담을 던지셨고,
또 다른 분은 “저 꼬마 너무 귀엽다, 우리 손녀 생각나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어요.
중간중간 나오는 유쾌한 대사에 웃음이 터지고,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조용히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보물은 돈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전해지자,
어르신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깊은 공감을 나누셨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주는 행복
영화를 보는 동안, 어르신들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웃음이 오갔습니다.
어르신들은 편안한 의자에 앉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했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자연스럽게 감상평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런 영화는 자주 틀어줘요”, “다음엔 더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싶네”라는 말씀에
직원들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옛날엔 극장 가는 게 큰일이었는데, 이렇게 편하게 보니 좋네”라는 말씀처럼,
이 작은 영화관람이 큰 기쁨이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조금 더 활기차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셨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