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귀이혈봉사단의 '귀 분석 코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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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회 작성일 25-11-26 19:14본문
건국대학교 귀이혈봉사단에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돌봐드리기 위해 복지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귀 마사지!!
손바닥으로 쭉쭉, 손끝으로 꾹꾹
온몸과 연결되어 있는 귀의 곳곳을 마사지하며 시원함을 느낍니다~
“이쪽 혈관이 부어있는 것 보니, 다리가 많이 안 좋으세요.”
“여길 마사지 하면 지금 안 좋은 곳이 조금 나아질 거예요.”
어르신 한 분 한 분, 일대일로 분석 및 상담하며 아픈 곳마다 마사지를 한 후, 이침을 붙여주십니다.
상담을 통해 이침을 붙인 어르신들은
“너무 시원해. 소화 안 되던 게 싹 내려갔어.”
“정말 몇 개월 받으니까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해.”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해졌어요.”하며 감사함을 표현하셨어요.
11월 마지막 날, 한 어르신은 봉사자님들께 몰래 다가와 손에 선물을 꼭 쥐여주셨어요.
“선생님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정말 좋은데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니 너무 아쉬워요.
내년에도 꼭 뵈어요.”
손수 접으신 예쁜 종이접기 작품과 마음을 담아 전한 진심이 우리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도 깊이 전해졌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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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귀이혈봉사단의 자원봉사자님들은 단순히 마사지하는 방법, 이침 붙여주는 활동만 한 것이 아니라,
수개월동안 같은 어르신들을 만나 친밀하게 소통하며, 마음의 짐들과 아픈 곳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한 해동안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나누어 주신 건국대 박은주 교수님과 귀이혈봉사단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