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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이야기

[어르신정서지원]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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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회 작성일 26-05-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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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8시 30분

지난 5월 6일, 복지관이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날입니다.

우리 기관의 자랑, 생화 카네이션이 퀵으로 배송되었습니다.

직원들이 모여서 어르신들에게 달아드릴 수 있도록 카네이션에 옷핀을 달아봅니다.

특식으로 맛있는 땅콩전병과 요구르트도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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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9시 30분
"스마일~ 찰칵!"

1층에서는 복지관에 찾아오신 경로식당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포토존에서 기념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꽃을 한아름 안고, 멋진 모자와 안경을 쓰고 활짝 웃으며 오늘을 밝게 기록해봅니다.

"사진을 다 찍은 어르신들은 어서 2층 경로식당으로 올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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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

시선을 고정하게 만드는 마술 공연이 펼쳐집니다.

작년부터 연이 닿았던 한마음마술회에서 오늘도 귀한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페트병 세우는 마술 정말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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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 30분

김영례 관장의 인사말이 이어집니다.

오늘은 특별히 5월 생신잔치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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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영상 편지가 빠질 수 없지요~

"어르신들과 매일 만나며 하루를 함께 만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따뜻한 식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르신들께서 박수로 화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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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께 준비한 특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며칠 뒤~ 한 어르신이 담당자를 부르며 말씀하십니다.

"땅콩전병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내가 며느리 보고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할 정도였다니까! 선생님,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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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은혜', '어르신 없이는 못 살아' 노래에 이어
마무리는 초대가수님의 흥겨운 노래, "나이야~ 가라~"가 흘러나옵니다.

이번달 초대가수는 노래교실 반장이신데요, 생신자 어르신이 꼭 반장님과 함께 듀엣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성사된 만남이었습니다.


정과 흥이 넘쳤던 이날처럼, 어르신들의 일상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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