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봄] 함께 달려온 상반기 이야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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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회 작성일 26-08-11 17:17본문
중년여성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신,나봄>
[신중년 여성, 제2의 인생 봄처럼 새출발하다. 나봄:(순우리말) 봄에 태어나다]
<신,나봄> 건강돌봄활동가는 지역사회 내 자기돌봄과 서로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배우고 성장합니다.
■ 함께 배우고 준비하는 성장의 시간
1·2기 건강돌봄활동가는 1월부터 어르신 소모임을 계획하였습니다.
각자 자신의 것만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모여 어르신의 건강과 관계를 위해 고민하고 피드백을 주고받기에 더 즐겁고 활기차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
2-3월에는 양성교육 수료하며 건강돌봄활동가로서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통합돌봄, 마을에서의 돌봄, 시니어 그림책, 영양 등 돌봄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어르신 소모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배웠습니다.
한 달간 이어진 교육이지만 더 배우고 싶어 하는 활동가들의 모습에서 열정이 느껴집니다~!
동네모임 실습이 어느 정도 진행된 5월 중에는 3기 건강돌봄활동가들도 동네모임 주진행자로서의 활동을 준비하였습니다.
계획서를 작성하고 시연활동을 하며 동료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지만,
“다른 분들의 시연과 동료 피드백을 통해서 얻어 가는 것이 많아서 좋아요!” 하는 3기 활동가들의 모습을 보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응원하게 됩니다!
■ 우리가 먼저 ‘함께’여야 해요!
어르신들의 관계망을 만들어가는 건강돌봄활동가인 우리가 먼저 서로를 알아가며 관계를 쌓아야 겠죠~?
2월에는 <비폭력대화> 심화교육을 통해, 나와 상대방을 존중하는 대화법을 배웠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더 나은 소통방식을 고민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따뜻한 봄날, 우리에게 주어진 과업에서 벗어나 하남으로 워크숍을 떠났습니다!
“함께 타는 자전거. 튜울립 꽃밭. 마니또와의 미션 참 좋았어요~^^”
“마니또도 하고 질문지 뽑아 대화도 나누고, 2인 자전거도 타고 너무 즐거웠어요. 편안함 속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2인 자전거도 타고, 추억의 마니또 게임도 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맛있는 식사도 하고
대화카드뽑기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평소 교류가 적었던 활동가들과도 가까워져 뜻깊었습니다 :)
■ 두근두근, 설레는 어르신들과의 만남~
4월부터 10월까지는 어르신 소모임 실습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어르신들의 건강과 서로돌봄을 위해 준비해 온 것들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에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활동가들은 애정 어린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도 묻고,
인지와 신체 건강을 위한 인지활동과 건강체조도 빼놓지 않습니다!
또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모임에 참여하시도록 열심히 고민했던
EM주방세제, 병아리콩 샐러드, 손경락마시지 등 다양한 활동으로 채워주었습니다.
협력활동가로 활약하시는 활동가들은 어르신들이 잘 참여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보고 도우며,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을 열심히 기록하기도 하지요~
활동가들의 노력 덕분에, 어르신들은 동네모임을 통해 건강을 돌보고 이웃과 관계 맺는 시간을 만들어 갔습니다.
“집에 있으면 무료하고 사람도 못 만나는데, 선생님들이 있어서 정말 즐거워요.”
“선생님들 덕분에 여기 나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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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하반기에도 신,나봄 건강돌봄활동가들은 동네모임 실습, 월례회의, 소모임을 이어가며
서로 의지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으로 채워가고자 합니다.
지역사회 내 돌봄 문화를 만들어가는 건강돌봄활동가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