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지개] 작은 오르막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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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회 작성일 26-01-30 14:19본문
[청년, 기지개 켜다] 사업은 ?
고립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삶의 활력과 동기를 얻어,
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청년기지개센터의 지원을 받습니다.
청년, 기지개 켜다!
어느덧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모두의 체력을 고려하여 용마산 중턱까지만 올라,
한 해의 짐을 내려놓고 내년의 기대를 함께 나누기로 합니다.


오르기 전,
내가 내려 놓고 싶은 짐과 같은 크기의 돌을 하나씩 주워
용마산까지 들고 올라온 뒤
차곡차곡 쌓아
한 번에 와르르!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조금 홀가분한 기분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해 나의 기대함을 적어 나눕니다.
'입으로만 하지말고 실천하자!'
'만사형통'
'마음이 덜 아프게, 그만큼 내가 하고싶은 일 찾기'
...

오르는 길이 힘든 참여자도 있었지만,
옆에서 함께 오르는 사람, '어디까지 오나' 마중 나와준 사람, 묵묵히 기다려준 사람들 덕에 끝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이 멀고 힘들 수 있어도,
함께 하는 사람, 응원하는 사람, 묵묵히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하며
나도 그 여정을 완주할 수 있기를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청년 기지개 프로그램은 내년에 새롭게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