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나답게 친구들이 직접 기획하는 피크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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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회 작성일 26-07-23 19:39본문

저희 느린학습아동지원사업 '나답게;나만의 답을 찾아 힘차게'에서는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웃고, 배우고, 어울리며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는 특별한 피크닉을 준비해 보았는데요!
여름을 맞아 나답게 친구들과 함께 7월 22일에 떠날 피크닉을 직접 기획해 보았답니다~
피크닉 계획을 짜기 앞서,
친구들과 오늘의 기분을 공유하는 감정카드를 진행했어요;)
“저는 오늘 활동에 있어서 기대돼요”라며 기대됨’을 고른 친구도 있었고,
“오늘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본인의 감정을 말하며 반가움 카드를 보여준 친구도 있었답니다~!
서로의 현재 감정을 나눔으로써 더 가까워진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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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피크닉이야기를 시작해야겠죠?
친구들에게 이전에는 어떤 피크닉을 갔고, 어떤 여행을 갔었는지 물어보았더니!
“계곡에 갔어요.”, “별내천에 가서 놀았어요.”라며 즐거웠던 경험을 얘기해줬답니다~
이렇게 피크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보물찾기’를 했어요~

돌봄라운지 곳곳에는 피크닉 계획과 관련된 질문이 적힌 쪽지가 숨겨져 있었는데요,
쪽지를 찾으면 피크닉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적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보물을 가장 많이 찾은 친구에게는
아주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알려주었어요!!


서로 싸우지 않고, 적극적으로 보물을 찾아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
3분 동안 무려 48개의 보물 중 47개의 보물을 찾아내며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보물찾기를 참여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다시 자리로 돌아와~ 쪽지에 써진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크닉에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
‘피크닉에서 지켜야 할 규칙’
‘피크닉에 필요한 준비물’
‘피크닉에서 친구들과 하고 싶은 놀이’
이렇게 4가지의 질문에 아이들이 정성스레 의견을 적어줬어요!
보물찾기에서 보물을 가장 많이 찾은 친구에게는 혜택이 있어야겠죠?
바로~~~~?!
‘역할 우선권’이었답니다!!
반장, 요리사, 사진작가, 게임진행자, 물품관리자 총 5개의 직업이 있었고,
한 명씩 하고싶은 역할을 골라주었어요~

이렇게 직업을 하나씩 고른 아이들은
친구들이 내주었던 의견들을 모아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요리사는 “자메이카 통다리 치킨은 무조건 있어야 해요!! 피자와 김밥도요!!”
게임진행자는 “내가 짠 팀으로 얼음탱, 경찰과 도둑, 축구, 피구 등을 하고 싶어요.”
반장은 시간 계획을 세우며 “친구들이 20분이면 밥 다 먹을 수 있겠죠?”
사진작가는 “모자와 선글라스가 필요해요!! 브이하고 찍어야 돼요!!”
물품관리자는 “돗자리, 주스, 물티슈가 필요해요. 모기기피제도 꼭 필요해요!!”

고심 끝에 완성된 계획들!!
스스로 짠 계획들을 발표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도 경청했답니다 :)
나다움으로 만든 피크닉 계획!
나답게 친구들의 바람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음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