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진로목청] 팬미팅으로 마무리하는 2022 목청, 안녕! > 복지관이야기

2022년 청년진로 가다듬기 목청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고 싶은 것을 알아가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에 대해 알아가다보니 내가 좋아지고, 내가 하는 것들을 자부심을 갖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준비한 팬미팅! - 2022년 THE 목청 -

각 참여자는 아티스트가 되어 내가 올해 생각하고 실천한 것을 뽐내보기로 했습니다. 

듣는 우리들은 그 사람의 적극적인 팬이 되어! 열심히 듣고 질문하고 환호해보기로 했습니다. 

2022 THE 목청 팬미팅 현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개인 인터뷰 시간, 인터뷰 전 포즈 좀 취해주세요~~~

빠질 수 없는 축하 공연 시간! 원래는 다같이 춤추기로 했는데 흥 많은 두 분이 추가 공연을 해주셨어요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 귀엽게 아이돌 포즈~~~~

매일 하던 것처럼, 손 모아 구호 외치기. 행복님이 제안한 마지막 멘트는 "목청 뽀에버~"


첫 걸음을 내딛는 게 쉽지 않았던 해였습니다. 

하지만 나를 탐색하니, 첫 걸음을 내딛어볼 수 있었고 

함께하니 걸음에 더 속력이 붙는 걸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목청 참여자들이 원하는 길을 즐겁게 걸어나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중랑구청년지원 #면목종합사회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