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사랑을 나눕니다' 우리은행 망우동지점의 나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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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0회 작성일 22-05-18 09:57본문
가정의 달을 맞아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복지관으로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가정의 달도 맞이하고 또 작지만 기부를 좀 하고 싶어서요~"
"와~ 그럼요! 오셔요!"
매년 이맘때쯤이면 잊지 않으시고 손길을 나눠주시는 '우리은행 망우동지점' 임직원분들이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전해지는 손길이 닿는 곳마다 더 큰 행복과 기쁨이 찾아들 수 있도록 뜻 있는 실천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