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는 가족이 함께 차례도 지내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며 덕담을 나누기도 하지만
이런 명절을 보낼 수 없는 이웃들도 있습니다.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이런 분들을 위해 혼밥세트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1인가구를 대상으로 10가정에게 혼밥세트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 덕분에 사회복지사가 방문하여 명절인사와 덕담을 나눴습니다.
명절에 잘 챙겨먹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혼자 계시더라도 식사 꼭 챙겨드시고,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