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감사와 감동이 있었던 마지막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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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회 작성일 24-10-29 11:41본문
안녕하세요.
10월 19일 비상 참여자들의 마지막을 장식할 전체 평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부모님과 참여자만 평가회를 진행하지 않고, 사장님들과 학교선생님도 초대 했습니다.
10개월 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을까요? 담당자의 소개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이후 영상을 통해 실제 참여자들의 활동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명씩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이후 관장님의 인사와 함께 한명씩 강점상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름을 호명하고 상장내용을 읽어주었을때 참여자들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꾸준히 발전상”, “근면성실상”, ”준비된 인재상”, “카멜레온상”, “아나운서상”,
“프로출근러상”, “발전 에너지상”, ”책임있상”, “무한도전상” 등
참여자들의 변화들이 돋보이는 상이었습니다.
모든 참여자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다음은 도전! 비상 골든벨!
빰빠빠빰~!!
사진을 보고 참여자를 맞추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들과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문제를 맞추며 즐거워 했습니다.
문제를 맞추고 나면 정답자가 나와서 자신의 변화 내용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이후 참여자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공명실로폰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다음은 멋진 3명의 친구들이 나와서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공연을 보여주었답니다.
“거센~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
2주간 연습하고 연주가 된다는게 대단하지 않나요?
이어지는 편지 낭독시간.
11개월동안 함께한 직무지도원들이 보면서 참여자들의 변화, 잘한점, 소망하는 점, 감사한점을 담아
편지를 썼습니다. 그 내용들을 읽어주며 참여자를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이후에 엄마들도 참여자들을 바라보며 격려하고 토닥토닥 안아주었습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전체 평가회가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학교 선생님과 사업주문들도 시간을 내서 와주셨는데요. 참여자의 수료를 함께 축하해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날아올라 비상! 참여자들의 힘찬 비상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