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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돌봄] 함께 차리고, 함께 나눈 저탄소 밥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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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회   작성일 25-09-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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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면, 환경 실천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지 않을까?" 


지구돌봄 꼬꼬제로 사업에서는 이 질문에서 출발해 저탄소 밥상나눔을 준비했습니다.

냉장고 정리수납으로 함께했던 이웃들과 함께 후속 모임으로 만나

일상의 식탁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그린 꾀꼬리 환경 리더가 먼저 동별 저탄소 밥상나눔을 준비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요리, 채식 요리 등

저탄소 밥상나눔 메뉴와 세부 레시피를 정하고,

밥상나눔으로 함께하는 이웃에게 안내할 환경 정보도 정리했습니다.

저탄소 밥상나눔에서 함께 요리하고, 먹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저탄소 실천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임을 자연스럽게 전하고자 했습니다.




 

7월부터 9월까지, 동별로 총 7차례 저탄소 밥상나눔이 진행되었습니다.

(6회기로 계획했었지만, 만족도가 높아 1회기가 추가로 진행되었답니다!)

들기름 막국수, 제철 나물 비빔밥, 두부면 샐러드 파스타, 떠먹는 감자피자까지!

모든 메뉴는 제철 및 저탄소 식재료를 중심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먼저 그린 꾀꼬리 환경 리더가 환경 정보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탄소 식생활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왜 실천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제철 음식은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소도 풍부할 뿐 아니라 맛도 좋답니다!"

"장 볼 때 비닐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것으로도 저탄소 실천을 할 수 있지요~"

"앞으로도 건강에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저탄소 식재료를 많이 이용해봅시다!"




이제 본격적인 요리 시간!

요리하는 과정은 분주했지만, 분위기는 참 따뜻하고 정겨웠습니다.


"같이 하니까 더 재밌네!"

"집에서는 잘 안 해먹게 되는데, 여기서 같이 하니까 좋네요!"


서로 간을 봐주고, 역할을 나누고, 함께 식탁을 정리하며

처음 만난 사이도 어느새 웃으며 안부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참여한 가족,

어르신의 요리 경험이 빛났던 순간,

조용히 옆에서 돕던 손길까지!

저탄소 밥상 위에는 우리의 소중한 이웃 관계도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저탄소 밥상 나눔을 통해 그린 꾀꼬리 환경리더들은 직접 배운 환경 이야기를 이웃에게 전하며

지역의 환경 리더로 한 걸음 성장하고,

참여 주민들은 "집에서도 한번 해보고 싶다"

저탄소 밥상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작지만 지속 가능한 변화가 이어지는,

저탄소 환경 실천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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