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꿈을주는과일 재단과 함께하는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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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6회 작성일 18-08-14 18:32본문
지난 6월 꿈을주는과일재단에서 '나의 친구, 내가 존경하는 사람, 나의 잊지못할 추억'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3회 대회에서는 총 300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였고 그중 뛰어난 글과 그림솜씨를 보여준 친구들 10명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최우수상이 중랑구에서 나오게 되었는데요. 7월 21일 최가림학생은 꿈을주는과일재단에서 직접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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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4일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아름인 도서관에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여기에 모인 이유는 다름아닌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기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9명의 친구들은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 다같이 모여 시상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장님의 축하말로 그 시작을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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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름을 호명하는 순서대로 아이들이 나와 상장과 상품을 받았고, 주변 가족들로부터 축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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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ruem.or.kr/board2/data/cheditor4/1808/7qXPgoMdbwIGmy8jEB.jpg)
그리고 작품의 대한 설명을 3명의 친구가 멋지게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작품을 그리게 되었는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친구들이었습니다!
![](http://truem.or.kr/board2/data/cheditor4/1808/OtxkBmfasWrIVYkvJixhp.jpg)
마음과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로 수상작에 선정된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자리를 빛내준 가족들과 담당사회복지사 선생님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