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서 행복한 가족, 어울려서 든든한 이웃과 함께한 <가족축제>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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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7회 작성일 18-05-30 19:29본문
"다문화, 장애인, 어르신 이런 구분 없이
모두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시간이었어요!
이런 자리가 요즘 세상에 별로 없잖아요!
그게 너무 인상 깊었어요."
"같이 부스 운영하는 주민과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좋은 만남을 얻어 행복해요!"
2018년 다섯 번째 가족축제, 잘 마쳤습니다.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고,
100여명의 주민들이 주민위원으로 함께했습니다.
무대에서 재능을 뽐내 준 주민,
큰 호응으로 함께 즐거워해 준 주민,
부스 운영으로 주민들을 섬겨준 주민,
물품 후원해준 주민...
주민들과 함께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즐겁게 이루지 못했을 것 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저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람에게 힘이 되는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이룹니다!> 미션 이루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