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청] 청년진로 가다듬기 목청, 매듭파티 > 복지관이야기

진로고민을 함께 해결하려고 만난 10명의 중랑구 청년들 ~~~ 
지난 4월, 각자의 '진로 고민'은 다르지만 '진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으로 우리의 <목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다 다르지만, 좋아하는 일에 다다르기 위한 여정 ! 진로모색 프로그램 이후, 각자 계획을 세우고 나눴습니다. 조금은 뚜렷해진 진로를 가지고,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워보기도 했습니다. 

진로 고민이 아니더라도, 듣고 싶은 강연 주제나 캠프, 소모임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그렇게 봄, 여름, 가을을 지난 겨울. 우리는 매듭파티로 그동안의 활동을 회고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 목청 프로그램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 안녕 , 목청 ! 

한 해 동안 진로를 가다듬기 위해 애써주신 목청 멤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