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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진로목청] 마지막 모임, '잘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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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회   작성일 23-11-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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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진로가다듬기: 목청> 마지막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2월부터 10월까지 각자의 일정을 끝낸 저녁 시간에 프로그램은 진행되었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저녁에 모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내 진로를 잘 고민하고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 덕일 것입니다. 


그 덕에 참여자들은 자신의 고민에 대한 정답이 아닌,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내 모습 그대로 '잘 살아보렵니다'라는 마음을 담아 마지막 모임을 진행합니다. 



한 해 각자의 진로 실천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참여자 해봄님과 목청에서 만난 청년, 럽덥지기 이슬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멋있게! 책자로 제작했습니다. 


 


마지막 모임 당일, 오늘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에서


 


내가 만든 명함으로 나를 소개하고  



 

책자에 담긴 내용을 내 입을 통해 모인 사람들 앞에서 다시 한 번 말하며, 다짐해봅니다. 



2023년 목청 모임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지만, 나의 진로는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함께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 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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