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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인도서관] 책 읽고, 사자 피자 만들고! 도서관이 더 가까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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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회   작성일 25-08-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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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인도서관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모여 아동 독서·문화 프로그램 첫 시간을 함께했어요.


 
먼저, 도서관에 처음 온 친구들이기에 도서관에 대해 알아가보기로 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도서관을 둘러보고,
“저도 여기서 책 빌릴 수 있어요?” 하며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입니다 :)


 
오늘의 책은  ⌜외톨이 사자는 친구가 없대요⌟ 입니다!
함께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며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책 영상을 보며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었습니다.
독서 후에는 질문을 통해 책 내용을 되돌아보았는데,
첫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척척 답하는 모습이 멋진 친구들입니다ㅎㅎ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던 ‘사자 피자 만들기’ 시간!
꾸며낸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멋지고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자기만의  "있는 그대로의 사자" 피자 만들기를 했습니다!!

 
도마 위에 재료를 하나, 둘 올리며 열심히 사자 피자를 만듭니다.
 “이건 사자 눈이에요!”
 “전 이걸로 갈기를 만들 거예요!” 
자신이 만든 멋진 사자를 보며 뿌듯해하고 기뻐하는 아이들이네요 :)

피자가 만들어지는 걸 기다리는 동안 그림으로도 멋진 사자를 그려보아요!
 
 

짜잔!!
드디어 나만의 "있는 그대로의 사자" 피자가 완성되었네요~

 
비록 조리 후엔 치즈가 모두 녹아 사자는 사라졌지만 ^^;  맛은 최고였죠.
평소에 먹지 않는 재료도 넣었는데 직접 만드니, 더욱 맛있게 먹었답니다~
무슨 맛인지 물어보니, “사자를 먹는 기분이에요!”라고 하네요ㅋㅋ
모두 깔깔 웃었습니다 :)
  

 활동 후, 아이들은 각자 기억에 남는 순간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저는 책 읽는 게 가장 재밌었어요!"
"사자 만들기요! 너무 재밌었고 맛있었어요."
"저희 다음에는 뭐해요?!"하며 다음 시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기도 합니다!

활동을 마치고, 쉬는 시간에 책을 둘러보던 세 명의 친구가 도서관 회원이 되었어요!
아름인도서관이 더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간 하루였습니다 :)
 
다음 시간에도 책 속 이야기에 더 흠뻑 빠져 책의 유익함과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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