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이음 몸튼맘튼] 건강해진 몸과 마음 따라, 건강한 관계를 맺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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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회 작성일 25-08-11 20:10본문
요즘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시간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몸튼맘튼에서는 모두 한자리에 모여, 운동하고 일상 이야기도 나누며 몸과 마음의 짐을 덜어 놓는데요~
조금씩 가까워진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외우고 이름표를 달아주기도 합니다 :)
“요즘 웃었던 일이 있으세요?”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4번째 시간!!
"집에서 선풍기 두 대 켜놓고 누워있는데 웃음이 나더라. 너무 더우니까 기가 막혀서"
라는 얘기에 모두가 공감하며 깔깔 웃었습니다ㅎㅎ
또 다른 참여자가 책 읽고 영어 공부하는 근황을 이야기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격려의 말도 건넵니다.
'가장 기분 좋은 동작은 무엇이었지?' 생각하며 내 몸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참여자와 함께 서로 마주 보며 손을 두드리고, 안마도 해줍니다.
"제가 잠깐 다가가도 괜찮을까요?" / "1번 방법이 좋으세요? 2번 방법이 좋으세요?" 서로의 의견을 묻고,
"어떻게 불러드릴까요?" / "00씨, 잘하고 있어!"
서로가 듣고 싶은 말을 건네다보니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네요~
이후, 활동 소감을 나눌 때 “오기 전엔 힘들었는데, 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편해졌다”는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며 즐거웠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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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튼맘튼의 마지막 시간!
마지막 시간인만큼 아주 특별하게 준비되었는데요~
바로 참여자 중 한 분이 직접 준비한 라인댄스로 5회기가 시작됐습니다!!(일명 일일강사님ㅎㅎ)
일일강사님께서 주 중에 복지관에 와 연습할 정도로 열심히 준비해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하며 서로를 잘 알아간 덕분일까요ㅎㅎ
일일강사님이 참여자들에게 쏙 맞는 동작과 음악으로 진행하여,
다른 참여자들도 한마음으로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대로 마지막 시간을 보내긴 아쉽죠···
그래서 준비한 미니 운동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판 뒤집기, 2인3각 등등 추억의 게임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장난치며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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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초반에는 서먹서먹했던 사이가 이제는 서로 이름을 외우며 명찰을 챙겨주고,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먼저 다가가 안부를 묻는 사이로 변했습니다!
“몸이 힘들어도 나오는 건 사람들과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기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몸튼맘튼 시간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마음을 잇는 시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몸튼맘튼은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사람과의 만남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몸튼맘튼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우리의 만남은 끝이 아닙니다!
하반기에도 자조모임을 이루어 운동, 뜨개질, 식사 등의 활동으로 모일 예정입니다~
앞으로 자조모임을 통해서도 함께 웃고, 함께 움직이며, 서로의 삶에 힘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