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4동 뜨라네 모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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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회 작성일 26-02-06 12:07본문
우연히 알게 된 주민들이 같은 건물에 살 확률, 얼마나 될까요?
우연을 인연으로 만들어보고자 복지1팀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한 어머니께서 다른 입주자들과 만남을 원했습니다.
"다른 입주자들과 알고 지내면 좋죠~ 이제 막 이사와서 서로 인사나누고 지내면 좋을 것 같아요."
마침 '엄마'라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에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뜨라네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주민들의 관심사, 모임에 기대하는 것, 만남 가능한 시간, MBTI 등 궁금한 것을 알아본 후,
관심있는 4명의 주민이 모였고 첫 모임은 2명이 시작했습니다.
기관 라운딩을 하면서 복지관의 사업과 공간을 소개하고
열면놀이터에서 아이들은 뛰어놀고 어머니들은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제 어린이집, 이유식, 취업, 뜨라네 건물에 대한 이야기까지!
공통점이 많으니 할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질문 젠가를 준비했지만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 젠가까지 할 시간이 없었다고 합니다..)

시간도 지나고 출출하니 떡국을 끓여볼까요?
새해를 맞이하여 직접 떡국을 끓여보고 함께 나눴습니다.
"올해 떡국 처음 먹어보네요."
"집에서 아이 키우면서 음식은 잘 못하는데, 덕분에 먹네요!"
봉사자 선생님들이 잠시 아이들과 놀아줄 동안
어머니들은 떡국을 드시면서
앞으로 모임을 어떻게 이어나가면 좋을지 얘기 나눴습니다.

취미 공유, 자녀 관련 정보 나눔, 여행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6년 6월까지 월 1회, 5-6번 정도 만남을 가지면서
어머니들께서 하고 싶은 것을 하나씩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후에 뜨라네 모임의 방향을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2월에는 베이킹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두.쫀.쿠를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예산과 준비물 등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머리를 맞대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법!
담당자 홀로 고민하지 않고 어머니들께 의견 구하며 준비물도 함께 구매하고자 합니다.
혹시나 두.쫀.쿠 만들기를 경험해보셨거나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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