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3·8동] 똑.똑.똑 주민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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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회 작성일 26-03-11 10:48본문

봄기운이 살짝 고개를 드는 요즘, 오늘 하루는 어떠신가요~?
어느덧 찾아온 기분 좋은 목요일,
저희 복지관에서는 그동안 다가가지 못했던 이웃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어 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똑똑똑 사장님 계신가요~? 복지관에서 왔어요~~"
"저희가 면목3·8동을 담당하고 있는 복지관인데.. 인사 드린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오늘은 인사드리러 왔어요"
..
손님맞이로 분주한 사장님께는 짧은 소개와 응원으로 인사를 대신하고
잠시 여유가 있는 사장님들에게는 슬쩍 다가가 말을 붙여봅니다.
..
“사장님 3·8동에서 장사하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사장님 여기 상장도 있네요~~?”
처음엔 낯선 방문에 경계를 하기도 했지만 인사와 소개로 다가가니 긴장을 풀고 맞이해주십니다.
조금 여유가 있으실 때 보실 수 있도록 소식지도 드리고 옵니다.


발걸음을 옮겨 익숙하고 편안한 사가정시장도 방문해 봅니다.
사장님들에게 오랜만에 드리는 인사였지만 어제 만난 것처럼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오랜만이야”, “이제 목요일마다 와~?” 등 친근한 인사를 들으니 저희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가게에는 작년 마을의 아이들이랑 방문했을 때 드렸던 편지도 그대로 있었습니다.
또, 오래 보관하기 위해 액자에 담아둔 곳도 있었습니다.
건넨 작은 편지를 소중히 간직해 주시는 마음을 보니 오히려 더 큰 힘을 얻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민만나기는 지리적으로 넓은 면목3·8동에
✔ 복지관을 알리기 위해
✔ 관계를 쌓기 위해
✔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기 위해 라는 우리 안의 목표를 세우고 평소 복지관이 가지 못했던 곳들을 중심으로 인사를 드렸습니다.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사장님들 덕분에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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