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4동] 다시 만난 우리, 다시 시작하는 면목품앗이
페이지 정보
조회 10회 작성일 26-03-19 19:36본문
작년 ‘면목품앗이’ 활동을 통해 이웃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던 따뜻한 이야기를
주민분들과의 인터뷰로 나누며, 면목4동 곳곳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어 연말에는 인터뷰로 인연이 된 주민분들과 함께 ‘면목품앗이 주민간담회’를 진행하며,
앞으로 이웃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품앗이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주민분들과 다시 만나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오랜만에 인사를 드렸습니다.
계절이 바뀌었음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흔쾌히 시간을 내어주신 덕분에 더욱 따뜻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먼저, 언제나 든든한 이음가게로 함께해주시는 현대부동산 사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늘 저희를 향해 “오늘은 어떤 이야기 가져오셨어요?”라며 관심을 보여주시던 사장님이신데요!
이번에는 저희가 사장님의 이야기를 듣고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장님의 일상과 취미, 그리고 마을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장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즐겁고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담회 이후 이어지는 모임에 대한 요청에도 “시간 정해주시면 맞춰볼게요!”라며 기꺼이 함께해주시겠다고 하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
이어 과거 복지관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된 20통장님도 찾아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난 만남에서 요청한 것을 기억하시고 새로운 주민분을 소개해주셨는데요~
바로 통장, 방재단, 자원봉사캠프 활동을 함께하고 계신 4통장님이었습니다.
두 분이 함께해온 마을활동 이야기를 듣고, 이어서 지난 면목품앗이 활동과 주민간담회에서의 의견들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두 분의 자원봉사캠프 경험을 바탕으로 품앗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눠주셨고, 앞으로 이어질 모임에도 함께 참여해 활동을 고안해 주시겠다는 든든한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주민분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그만큼 설레고 기대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나누었던 소중한 의견들이 잘 담겨, 면목4동 곳곳에 따뜻하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앞으로 펼쳐질 면목품앗이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