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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7동] "길거리에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줍는 게 왜 돌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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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회 작성일 26-03-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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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돌봄"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면목2팀이 출동하였습니다!

어느 덧 봄이 다가온 듯, 주민분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진만큼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도 면목 7동 곳곳을 누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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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분홍색 조끼와 머리띠에 주민분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 


먼저, 저희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어머님들이 계실까..?'

걱정이 무색하게 어머님들께서 삼삼오오 모여계셨는데요, 2주 전 뵈었던 익숙한 얼굴들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그간의 안부를 여쭤보며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동네 지내시면서 좋았던 일 있으셨어요?"

"아이, 아까 자기가 팔아줘야 많이 팔린다고 지갑을 굳이 가지러 갔다가 와서 다시 사간 사람이 있었어~

그 사람도 웃기지!"


호두, 땅콩을 파시고 계신 어머님을 위해 다시 오시던 길을 돌아가셨던 주민분!ㅎㅎ

역시 의식하지 않아도 서로 돌봄을 실천하는 '에덴동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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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을 가다 마주친 '사가정 포차!' 

사장님께서 가게 앞에 나오셔서 쪽파를 다듬고 계셨는데요, 함께 돌봄 퀴즈를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돌봄의 의미를 설명드리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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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중학교 학생들과 치과 예약이 잡혀계셨던 어머님까지!

이번에 저희가 만난 주민분들이 퀴즈를 푸시며 하셨던 말이 있는데요,


"이게 왜 돌봄이에요?" 였습니다.


길거리에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줍는 것, 택배를 대신 옮겨주는 것, 복지관 소식을 주민분들에게 알려주는 것...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얼핏 보면 '별거 아닌 행동'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소한 행동들이 모이면, 

나 자신을 넘어 타인에게도 따뜻한 영향을 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모든 과정이 '돌봄'이 될 수 있다는 것!


앞으로도 면목7동 곳곳을 누비는 '돌봄요정'들이

이러한 돌봄의 의미를 주민분들께 잘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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