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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4동] '면목샘'에서 이웃 만나기 활동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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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회 작성일 26-03-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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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면목4동에 나의 소중한 재능과 강점을 나누어 줄 멋진 이웃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름하여 '면목샘' 활동인데요. 면목4동에 샘(이웃들에게 기꺼이 품을 나누는 주민)이 퐁퐁 솟아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면목4동 샘터공원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투명 플라스틱 10개를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시는 어르신들과 

하교 후 신나게 뛰어노는 초등·중학생들로 늘 활기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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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와 차, 그리고 놀이용품을 챙겨서 자리 잡으니, 궁금해하며 다가온 어르신들과 학생들로 금세 북적였습니다.

"뭐 하는 거예요?"

"우리 동네 주민들을 만나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왔어요~ 잠시 얘기 나누고 가세요!"


아직은 찬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따뜻한 차를 나누며 주민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매일 3시간씩 운동하신다는 정정한 어르신은 "나는 매일 운동하고 있어요. 샘터공원에서도 함께 운동하면 좋겠네요."라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 요리 솜씨가 대단하신 어르신은 "요리는 눈 감고도 하죠. 우리 집에서 알려줄까요?"라며 메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공원에서 오랫동안 봐왔던 반가운 학생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골목대장 포스를 뽐내는 초등학교 학생은,, "안녕! 친구야 나랑 놀자!"라며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도 금세 친해지는 엄청난 친화력을 보여주었고요.

  • 웹툰 작가를 꿈꾸는 중학교 학생은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데, 다같이 그림 그리는 모임에도 관심 있어요. 학교에서도 동아리 직접 만들었거든요."라며 자신의 관심사로 모임을 꾸리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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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샘'의 첫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실 주민분들을 이렇게나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좋은 기운이 샘솟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면목샘'에서 만날 더 많은 이웃분들과 함께 한 걸음씩 즐겁게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동네의 따뜻한 변화,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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