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3·8동]소파공원 엄마모임 올해 모임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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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회 작성일 26-04-10 18:50본문
처음에는 채식만두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로 모이게 되었고,
작년 한 해는 주민들의 강점을 가지고 재능 손길나눔으로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고 편한 분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들은 잘 못 만나는데 동네에서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서 b(최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
"안 해봤던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됨"
"정보를 얻게 되서 좋고 나이도 비슷해서 좋았음"
"동네분들 알게 되서 좋고 함께 하는게 신기하고 의미가 있어요"
"요리를 조금씩 하게 되었어요"
"인간관계가 한정적이였는데 다양한 분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생활 팁,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것을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동네 엄마들과 모임을 갖기 쉽지 않은데 종종 모임을 가지며 엄마들 간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의 힘!"
각자 가지고 있는 재능들이 많았기에 이 모임의 의미를 주민들은 이미 느끼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더 주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민모임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주변 복지관 소모임 운영 방법 이야기도 듣고,
마침 조직화 교육을 받아 강사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주민모임으로 바꾸기 시도!

"이 모임은 주민들의 모임입니다. 주민들이 같이 결정하고 운영도 다같이 하는 모임입니다."
모든 것들은 주민들에게 질문하고 의견이 나오면 괜찮은지 묻고 결정하고 이 내용을 반복했습니다.
"책 읽는 모임이었으면 좋겠는데...육아하다보면 책을 잘 못읽더라구요"
"저도 똑같은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두요"
갑자기 단합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ㅋㅋㅋ
모임에 부담이 없도록 '책 읽는 모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것도 많기에... 책읽는 모임으로 하지만 그 외에 하고 싶은 활동도 함께 해보기로 했습니다.
육아하는 엄마들이기에 갑자기 빠져도 서로 이해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모임도 주민 3인이 모이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장소섭외는 동명교회 목사님을 잘 아는 오리님이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1년이 기대되어요!:)"송이님의 이 한마디가 참 힘이 되었습니다.
주민이 즐거워하는 모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다 역할을 정하진 않았지만 역할도 정하고 주민이 만들어가는 그런 모임이 되길 바래봅니다!
잘 만들어서 한 해를 이어갈 수 있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