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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7동] "길거리에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줍는 게 왜 돌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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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회   작성일 26-03-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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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돌봄"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면목2팀이 출동하였습니다!

어느 덧 봄이 다가온 듯, 주민분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진만큼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늘도 면목 7동 곳곳을 누벼봤습니다~!



귀여운 분홍색 조끼와 머리띠에 주민분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 


먼저, 저희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어머님들이 계실까..?'

걱정이 무색하게 어머님들께서 삼삼오오 모여계셨는데요, 2주 전 뵈었던 익숙한 얼굴들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그간의 안부를 여쭤보며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동네 지내시면서 좋았던 일 있으셨어요?"

"아이, 아까 자기가 팔아줘야 많이 팔린다고 지갑을 굳이 가지러 갔다가 와서 다시 사간 사람이 있었어~

그 사람도 웃기지!"


호두, 땅콩을 파시고 계신 어머님을 위해 다시 오시던 길을 돌아가셨던 주민분!ㅎㅎ

역시 의식하지 않아도 서로 돌봄을 실천하는 '에덴동산'이었습니다~



 

그리고 길을 가다 마주친 '사가정 포차!' 

사장님께서 가게 앞에 나오셔서 쪽파를 다듬고 계셨는데요, 함께 돌봄 퀴즈를 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돌봄의 의미를 설명드리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면목중학교 학생들과 치과 예약이 잡혀계셨던 어머님까지!

이번에 저희가 만난 주민분들이 퀴즈를 푸시며 하셨던 말이 있는데요,


"이게 왜 돌봄이에요?" 였습니다.


길거리에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줍는 것, 택배를 대신 옮겨주는 것, 복지관 소식을 주민분들에게 알려주는 것...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얼핏 보면 '별거 아닌 행동'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소한 행동들이 모이면, 

나 자신을 넘어 타인에게도 따뜻한 영향을 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모든 과정이 '돌봄'이 될 수 있다는 것!


앞으로도 면목7동 곳곳을 누비는 '돌봄요정'들이

이러한 돌봄의 의미를 주민분들께 잘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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