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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4동] 만우절의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 "우리 아파트 ○○데이! 면목아파트 주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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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회   작성일 26-04-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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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볕이 눈에 4월 1일 저녁, 복지관 2층 강당이 61명의 주민으로 북적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의 주제는 이름부터 설레는 '우리 아파트 ○○데이,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였는데요.

작년에 주민분들이 주셨던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토대로, 올해는 어떤 즐거운 일들을 벌여볼지 머리를 맞대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의의 시작을 열어준 것은 '면목다방' 주민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차 한 잔이었습니다.

여기에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후원해 주신 쫄깃한 영양 떡이 더해지니, 회의장은 금세 화기애애한 잔칫집 분위기가 되었답니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영례 관장을 비롯하여 전 직원이 함께 내려와 주민들에게 인사드리고

각자 맡은 사업과 기관 사업 내용을 공유드리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오며가며 인사하는 직원들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더 주민들과 가까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즐거운 면목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그룹별로 모여 포스트잇을 붙이고 열띤 토론을 벌인 결과

올해 우리 아파트의 사계절 활동이 이렇게나 풍성히 계획되었습니다.


4[노래자랑 데이]

"노래는 실력이지!"라며 심사위원과 상품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관리사무소와 경비실을 방문해 양해를 구하고 홍보 방송도 하기로 했답니다.


6~7[인사 및 화채 나눔 데이]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과 참외, 사이다를 섞은 화채를 나눠 먹으며 서로 "사랑해!"라고 인사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내가 먼저 손 흔들어줄게!"라는 든든한 약속도 이어졌죠.


9[추석 데이]

명절에는 역시 윷놀이와 투호가 빠질 수 없죠. 전을 부쳐 이웃과 나눠 먹으며 넉넉한 정을 나눌 계획입니다.


11[단풍 나들이]

가을의 끝자락에는 함께 단풍 구경을 가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사랑을 전하는 오붓한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면목 아파트 활동 계획만 세운 건 아니었습니다"할 말은 한다!" 주민들의 솔직담백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 

아파트 생활의 불편함과 바라는 점에 대해서도 가감 없는 의견들이 나왔는데요.

"복지관 앞 주차 때문에 출입차할 때 너무 힘들어요!", "우리 동은 관리실 안내방송이 지지직거려서 잘 안 들려요.", 

"옆집 사람과 잘 지내고 싶은데, 마음 울적할 때 올 수 있는 수다방이 있으면 좋겠어요."

접수된 14개의 소중한 안건을 정리하여, 해결 가능한 부분부터 빠르게 조치하고 그 결과를 주민분들이 확인하실 수 있게 게시할 예정입니다.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간담회 마무리 즈음, 한 주민분이 전해주신 "복지관 34주년 축하하고, 사회복지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에 현장에 있던 모든 직원의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면목아파트의 2026! 앞으로 펼쳐질 '○○데이' 활동들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다음에 또 반갑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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