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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장미처럼 아름다운 작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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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회   작성일 26-06-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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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사진방 작가님들의 세 번째 출사!

이번에는 중랑천 장미터널로 출사지를 정했습니다.


 
 

길게 이어진 중랑천 어디를 갈 것이냐!

논의 끝에 중화역 4번 출구에서 나가서 장미를 보기로 했어요.

여러 번 다녀본 양 작가님이 앞장서주셨습니다~

"용마산역 4-4 앞에서 타야지 중화역 엘리베이터가 바로 있어요~ 여기서 타야 해~"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잠시 쉬면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싸오신 간식도 풀어봅니다.

양 작가님이 쑥떡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마침 복남 작가님이 싸와주셨어요~

좋아하는 음식, 어린시절 경험 등 역시 음식 앞에서 도란도란 담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장미터널에 드디어 도착! 

지난 모임에서 유튜브로 배웠던 수직, 수평 맞추기도 떠올려보고

꽃을 가까이서, 멀리서 담아봅니다.


 

  
 

하지만 제일 신나는 것은 장미와 함께 우리의 모습을 기록하는 것이었어요!

사람 키 만한 스마트폰 삼각대의 힘! 그리고 어르신들의 포즈 제안이 최고였어요~

역시 사진은 잘 찍힐 줄 알아야 잘 찍는 것일까요?

배경도 멋지겠다, 이참에 오늘은 작가님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어디론가 떠나 같은 경험을 하는 것 자체로 즐겁고 감사한 일이라는 소감 나누었습니다.

찰칵사진방, 오늘 출사 이후 더 단란해진 느낌이 듭니다.

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사진에 관심 있는 어르신들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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