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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7동] 오거리공원, 행복터에 봄이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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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회   작성일 26-04-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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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4:30~16:30!! 

오거리공원 행복터를 열고 주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 지나가는 주민, 학원 시간을 기다리는 중학생 친구들 모두 오거리공원 행복터를 찾아왔습니다. 


누구나 이용가능하고!! 간단한 활동, 쉼이 있는 공간!

정이 머무는 따뜻한 마을 사랑방! 이웃사이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함께 보실까요??


 
 


행복터의 문을 열자마자 문전성시를 이루며 주민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준비해간 차를 마시며 보드게임, 색칠하기, 색종이 접기, 이웃들과의 수다!도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색칠활동을 하면서도 함께 사는 50평생 싸워본 적이 없다며 며느리 자랑이 끊이지 않았던 석**어르신

국가대표 권투선수였던 정**님

어렸을 때 가난함에 벗어나고자 누구보다 성실히 돈을 모으고 살았다는 박**어르신

40년간 이 동네에 사셨지만 봉제공장에서 근로하느라 이제야 밖에 나와 친구를 만나고 사귀기 시작한 추**어르신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고  어른이 되면 정치를 하고 싶다는 조**학생

엄마가 가장 좋다는 최*** 학생, 농구를 좋아하는 정**학생

7살때부터 미술을 배우고 있으면서 진중하게 진로를 고민하는 박**학생

쌍둥이 추** 아이들~~~~

그 외에도 많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오거리공원 행복터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런 간단한 활동, 수다만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조윤제 학생은 행복터를 방문한 주민들을 위해 노래 한곡을 선물했으며

미술을 공부하고 있는 박예훈 학생은 그림으로 오거리 공원, 행복터에 봄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분필로 뚝딱! 완성된 입간판에 눈을 떼지 못하는 어르신!!!에게는 어떤 유명화가의 작품보다 멋졌던 그림이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나누는 조윤제 &박예훈 학생은 오거리 공원, 행복터에 그리고 그곳을 지나는 주민에게도

봄을 선물하고, 돌봄을 실천하는 따뜻한 우리의 이웃이었습니다. 


 

# 오거리공원 #행복터 #봄 #돌봄 #노래 #그림 #이웃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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