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4동] 면목다방과 함께하는 [가을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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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회 작성일 26-09-18 17:21본문

풍성한 가을과 추석을 맞아지난 9월 16일 오후 2시, 면목아파트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가을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행사 시작부터 분위기가 남달랐는데요.입구에서는 돌봄라운지 봄봄 중장년 프로그램 ‘풍선아트’ 참여자분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께 알록달록한 풍선을 나눠드렸습니다. 주민들을 맞이하는 따뜻한 손길 덕분에 행사장이 더욱 활기차졌답니다.

면목다방도 빠질 수 없죠!따뜻하고 달콤한 커피와 구~수하고 맛있는 강냉이를 푸짐하게 준비해 주민들과 나누었습니다.
커피 한 잔에 강냉이 한 줌, 이야기까지 더해지니 어느새 면목아파트에 작은 사랑방이 만들어졌어요.

이번 행사는 주민제안활동 두 번째 「인사 캠페인 및 화채 데이」의 후속 활동으로,
주민들과 함께 즐겁게 소통하며 추석을 맞이하고자 ‘인사 한마디’도 진행했습니다.
“서로 웃고 즐기면서 건강하길”“올해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짧은 한마디였지만 서로에게 건넨 인사만큼은 참 따뜻하네요.


그리고 가을 한마당에 놀이가 빠지면 섭하죠!
첫 번째 놀이는 한가위 분위기 물씬 나는 윷놀이 한판! “자, 모 또는 윷이 나오면 선물도 있어요!”
너도나도 윷을 힘차게 으랏차 던져보지만…윷과 모는 정말 나오기 힘드네요. “이렇게 안 나올 수가 있나~”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졌습니다.
두 번째 놀이는 다트 총쏘기! 총알 넣고, 당기고, 쏘고!다시 넣고, 당기고, 쏘고!
우리 어르신들도 처음에는 조금 서툴렀지만“당기기 쉽지 않네~ 그런데 재미있어!” 하시며 어느새 하하 호호 즐거운 놀이에 푹 빠지셨답니다.

여기에 맛있는 냄새까지 더해졌습니다.
노인일자리 ‘마을선생님’은 행사장에서 직접 건새우 부추전을 부쳤습니다.
지글지글 전 부치는 냄새가 퍼지자 “어디서 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나지?” 주민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모였습니다.

역시 맛있는 음식은 최고의 홍보대사!
1시간 3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무려 145명의 주민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풍선 하나, 커피 한 잔, 인사 한마디,윷놀이와 다트 한 판, 그리고 따끈한 부추전까지.
크고 특별한 것보다 함께 웃고,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들이 모여 더욱 풍성한 가을 한마당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이번 시간이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면목아파트의 따뜻한 가을은 계속됩니다.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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