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진은 무엇을 하는 사진일까요? 맞춰보세요!
두구두구두구~~
위 사진은 이음가게 24호점 손두부마을 사장님이 이음가게 현판을 게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왔네?"라고 반겨주시는 사장님!
손두부마을 사장님을 비롯하여 사가정시장에는 이음가게가 27호점까지 늘어났습니다.
이전 이음가게 사장님께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따끈따끈한 소식이 담긴 울림지도 전달해드렸어요!
더운여름도 끝났고! 날도 선선해졌으니~
앞으로는 더 자주 마을에서 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