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4동 행복터! 엄마랑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 마을이야기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짓 남았습니다.

오늘은 엄마랑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기대에 찬 눈빛으로 재료를 바라보았는데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재미있게 참여해주었습니다. 더불어 엄마들도 함께 참여하며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엄마랑 프로그램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합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예요. 엄마들이 진짜 좋아해요"

"내년에 없어진다니 엄청 서운한걸요?" 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이셨습니다.

엄마랑 프로그램은 올해로 종료되지만 내년에는 엄마들과 소모임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어떤 주제로 진행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12월에는 복주머니 만들기&달력만들기가 진행됩니다.

진짜 마지막 엄마랑 프로그램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