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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3·8동]까치공원 한글날 축제 '한글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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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회   작성일 23-10-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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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이름이 쓰여져 있네요? 

이날은 사장님들이 특별히 한글날을 맞아 한글로 가게이름을 걸어주셨어요! 

계절찻집, 마카롱 함께, 이초밥과 참치, 커피콩길, 칠십일점빵, 이포크찻집, 일상적찻집, 노랑통닭, 면목3·8동동사무소 등 

한글날을 맞아 10월 13일 아이들과 이음가게 사장님들이 마을 축제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주었습니다. 




 
사장님 이렇게 참여해보시는건 어떤가요? 
까치공원 인근 상점 사장님에게 아이들에게 해줄 역할을 부탁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간식도 함께 준비해주셔서 풍성한 간식이 준비되었습니다 

동원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서 당일 부스운영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부스도 정하고 직접 안내판도 꾸며 보았습니다!


짜잔~ 한글 축제 1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글 친환경 가방 만들기, 한글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한글 퀴즈, 한글 머리띠도 꾸미고 포토존 앞에서 사진도 찍으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습니다. 


한줄로 쭈르륵~ 다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달리는 모습이 보이죠? 


다음은 2부 순서로 상점퀴즈를 맞추러 다니기로 했습니다.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인사하면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직접 퀴즈를 내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바라봐주시는 눈빛이 느껴지시나요? ^^


상점퀴즈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아이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장님께 드릴 감사편지를 적어보았어요! 

"행복한 한글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글날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다음주 아이들과 함께 감사편지를 전달해보았습니다. 

"나도 즐거웠어!" 

"재미있는 추억이었어요" 

"그래 다시 와줘서 고맙다" 등 고마운 인사를 표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까치공원 인근 사점 사장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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