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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3·8동] 면동초 마을활동 그 서막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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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회   작성일 23-06-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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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을을 너무 몰라요~ 매일 가던 곳만 가고..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마을활동 해보는거 어때요?" 

"마을을 배우고! 이곳저곳 같이 다니고! 너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작년 말, 면동초등학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선생님이 복지 3팀의 문을 두들겼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죠! 아이들과 재밌는 것들을 해볼 수 있겠어요!"


그렇게 시작하게 된 면동초 마을활동!

아이들과 어떤 걸 하면 좋을까, 뭘 배우면 도움이 될까 여러 고민 끝에 결성된 12명의 면동초 어린이 마을 기자단

그 첫 만남부터 함께 볼까요?

  

"마을 기자단이 뭐에요?" "그래서 우리 뭐하는거에요?"


면동초 마을 기자단은 앞으로 복지 3팀과

1. 마을 취재&인터뷰 

2. 인터뷰 영상 제작&시사회

3. 마을활동까지 

함께 할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재밌을 것 같아요~" "기대되요!" "우리 어디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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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했던 첫 만남 이후, 두 번째 만남! 

본격적으로 마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 내가 중랑구를 잘 안다! 손들어보자!"


그렇게 시작된 중.잘.알 퀴즈타임


"중랑구를 상징하는 새는?" "중랑구에 있는 세 개의 산 이름은?"

 

 ​"까치요 까치!" "망우산, 봉화산, 용마산!"

역시 마을 기자단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기자란 어떤 직업인지 함께 알아보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앞으로 호기심을 갖고! 정확하고 진실하게! 보도하는 기자단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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