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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3.8동 부모교육 - 놀면서 자라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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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1회   작성일 19-11-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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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말, 네 번의 부모교육이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놀이하기 위해
총 12명의 부모님이 한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ㅇㅁㅁ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ㅁㅇㅇ에요."
"가위, 바위, 보!"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며)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호호"
가족들과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로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스파게티 면과 마시멜로우로 높은 탑을 쌓아서 3초간 버티기도 해보고요.


손에 손 잡고~ 매듭도 풀어봅니다.


"조금 땡겨야 해요. 자자, 이제 느슨하게 풀어서~"
고무줄과 명찰끈, 종이컵만 있으면 재미있는 컵 쌓기도 할 수 있어요!


"재료도 다 집에 있는 건데 아이랑 같이 만들어 볼 거에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말랑말랑 슬라임도 랩처럼 얇게 펴서
바닥에 찰싹~! 던지면 일명 '바풍', 바닥풍선도 만들 수 있답니다.


"시간 가는 줄을 모르네요. 너무 재밌어요."
딕싯, 도블 등 다양한 보드 게임도 직접 해보았습니다.
랜덤으로 뽑은 그림카드를 이어 이야기를 짓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흥미로운 스토리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자녀와 함께 해보면 우리 아이의 상상력도 엿볼 수 있겠죠?


우리 아이와 함께 노는 엄마, 아빠의 첫 걸음, 
잘 듣고, 공감하고, 자녀의 감정 표현을 도우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가는 힘이 길러진답니다.
가족끼리 대화 나누는 방법도 연습해봤어요~

"아이가 혼자 잘 놀더라도 가만히 놔두지 마시고, 관찰해주세요."
'~했네? 왜 그렇게 했을까? 무슨 생각이 들었어?' 물어봐주시고
우리 아이 마음 속 미덕을 찾아 칭찬해주시면 마음 근력도 쑥쑥 자랍니다~
하루 3번 20초 포옹의 힘도 잊지 않기로 함께 약속해요~!

※ 본 부모교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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