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3·8동]주민의 이야기로 알아가는 지역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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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회 작성일 25-07-11 16:57본문
여름이면 예비 사회복지사들인 실습생들이 복지관에 공부하러 옵니다.
실습 일정 중 우리 지역을 알아가는 지역탐방의 시간이 있는데요.
주민들과 만나보고 우리 지역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면목3·8동 투어를 시작하겠습니다! 면목3·8동은 3동과 8동이 합쳐진 동입니다..."
마을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고...3명의 실습생과 함께
마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정영호 위원장님을 만났습니다.
"면목3·8동의 명물이 있나요?" 라는 실습생 질문에
면목3·8동의 자랑이라고 한다면 '상달대동제'를 꼽으셨습니다.
상달대동제는 면목3·8동의 큰 행사로
매년 까치공원에서 솟대를 세우고 주민의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까치공원에 가보니 정말 새로운 솟대와 기존 솟대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또, 면목 3·8동에 위치한 사가정의 유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가정은 원래 서거정 선생님 호에서 유래된 지명이예요"
"오~ 진짜요?"
서거정 선생은 조선의 학자로, 용마산 부근에서 자주 머물렀으며 그 이름을 따서 사가정이 이 지역의 이름이 되었다는 내용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역시 마을의 역사는 주민들에게 들어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을의 역사 이야기를 듣고 난 다음에 까치공원을 돌면서 솟대도 보고,
까치공원에서 이루어진 마을 활동 이야기도 이야기 해주면서 마을에서 진행되는 활동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까치공원에서 오랜만에 만난 써니텐 아이들의 인사는 덤~
속닥속닥)
"저 친구들은 어떻게 아세요?"
"예전에 써니텐 활동 했었던 친구들이예요~:-)"
"우와 시간이 지나도 인사하는게 신기해요."
이후에 동명교회 목사님을 만나러 출발~
동명교회 목사님은 지역사회를 위해 장소협조도 해주시고, 주민들과 함께한 축제에 함께 참여해주셨던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동명교회 목사님은 실습생들에게 덕담도 해주시고, 주민센터와 함께하고 있는 교동협의회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어요.
교동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도 대접하기도 하고, 외부에 나들이도 다녀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연합하여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많이 하고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서일대 앞에 있는 CU편의점 사장님이시자 복지관 운영위원회로 활동하고 계신 이현덕 위원장님을 만나뵈러 갔습니다.
갑자기 전화드리고 찾아갔음에도 실습생들에게 잘 배우고 가라는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자주가는 CU편의점 사장님이 복지관 운영위원장님이시자 마을활동을 다양하고 계시다니 놀라워요! "
"동명교회도 CU 편의점도 제가 자주 다니던 곳들인데 마을을 위해 애쓰고 계신다는 직접 알 수 있었네요!!"
지역탐방은 주민 만나기 참 좋은 구실인것 같습니다.
실습생 덕분에 저희들도 지역을 한층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마을에 대해 물어보고, 마을 활동에 애써주시는 감사함을 전달할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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