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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4동] 이음가게 & 면목지역아동센터의 생활복지캠페인 '덕담 비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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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회   작성일 25-08-0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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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어느 날, 면목종합사회복지관과 면목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특별한 하루가 만들어졌습니다.

면목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한 생활복지캠페인 '덕담 비누'
아이들이 직접 만든 비누와 감사 손 편지를 들고 면목4동 내 내가 가봤던 '이음가게'를 찾아가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덕담을 전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날 활동의 시작은 ‘이음가게’를 이해하는 시간부터였습니다.
“이음가게는 동네 사람들을 서로 이어주는 곳이에요!”
복지관과 함께 지역을 돌보는 가게들, 우리 동네를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들이라는 설명에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집중했습니다.
 
이후 각자 어떤 가게를 방문하고 싶은지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하트팀’, ‘클로버팀’, ‘구름팀’으로 나뉘어 미션 준비에 나섰습니다.
덕담을 전할 때 드릴 비누를 준비하고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 쓰기.

글씨가 서툰 친구는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는 편지지에 색연필을 꺼내 들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전달의 시간.
아이들은 비누와 편지를 손에 들고 직접 정한 가게로 향했습니다.

"우리 가게 메로나는 얼마일까요?"
"사장님은 언제부터 이 가게를 하셨을까요?"
아이들은 사장님과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나누고,
사장님은 환한 웃음으로 아이들을 반겨주셨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은 다시 가게를 찾아갈 때

조금 더 자신감 있게 문을 열 수 있을 겁니다.

문을 열고서도 자신있게 인사를 드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아이들 모습에 사장님들도 너그럽게 반겨 맞아주실 겁니다.

그리고 어떤 아이가 가게를 찾더라도 그렇게 해주실 겁니다.

그렇게 면목4동 우리 동네에는

서로가 감사하고

서로가 인사하고

서로가 반겨주는 첫 마중물,

7월의 덕담 비누 생활복지캠페인이 새겨졌습니다.

다음에도 아이들과 이음가게가 함께할

더 많은 따뜻한 이야기들을 기대해주세요~!

(자세한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복지관 블로그를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myeonmok_e_um/22395868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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