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4동] 화요종이접기 어르신들의 특별한 나들이, “다정다감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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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회 작성일 25-08-08 11:03본문
무더위가 절정이었던 지난 7월, 화요종이접기 모임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다정다감한 하루'가 용마폭포공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실습생들과 함께 약 3주간 함께 준비한 나들이었기에 더욱 감격스러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르신들의 아이디어와 손길로 완성된,
정말 ‘우리의 하루’였습니다. 그날의 준비부터 마침까지 들려드릴게요~ ^^
처음에는 “선생님이 그냥 해주세요~”라고 하시던 분들도 있었지만,
몇 번의 만남을 거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역할을 정하다 보니 점점
“이건 우리가 해볼게요!”라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세 팀!! 꽃을 참~~ 좋아하는 어르신입니다~
장미팀! 시원한 수박화채와 수박으로 무더위를 날려주고,
행복팀! 신나는 윷놀이와 음악·춤으로 흥을 돋우고,
해바라기팀! 추억의 신발던지기와 공기놀이로 웃음을 선물하기로 했죠.
특히 해바라기팀 김OO 어르신은 몰래 준비해온 ‘전’을 꺼내 놓으며 “이건 깜짝 선물이에요”라고 하신 순간,
모두 다 고맙고 수고가 많았다는 칭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최고~~!!
그렇게 준비한 하루가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용마폭포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폭포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각 팀이 정성껏 준비한 화채와 전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후에는 윷이 날아다니고, 공기돌이 탁탁 튀어 오르며,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공원 가득 번졌습니다.
게임 중간에는 흥겨운 음악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춤이 시작되기도 했죠.
이번 나들이에서 어르신들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제안하고 준비하고 나누는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각자의 솜씨를 살려 팀을 이끌고, 서로를 배려하며 하나의 모임처럼 똘똘 뭉쳤습니다.
활동이 끝난 뒤에도 “같이 준비해서 즐거웠다”, “이런 놀이 자주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이어졌습니다.
그 한마디 한마디가 바로 이번 ‘다정다감한 하루’를 잘 보여주는 모습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장미팀! 행복팀! 해바라기팀! 우리 실습생 여러분 모두
2025년 한여름의 나들이가 인생에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할미꽃 포레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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