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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4동] 다시 찾아온 수요일의 향긋함, '면목다방'의 첫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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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회   작성일 26-03-0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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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을 스치는 바람에 제법 훈훈한 기운이 섞이기 시작한 3월의 첫 주,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 반가운 자리가 펴졌습니다.

바로 우리 이웃들의 사랑방, ‘면목다방’이 2026년의 첫 차 나눔을 시작한 날입니다.

예고 없이 찾아온 40여 명의 온기!

3월 4일 첫 개시일, 면목다방의 주인공인 다섯 명의 주민 참여자분들이 이른 시간부터 모였습니다.

익숙한 손길로 테이블을 펴고 따뜻한 차를 준비하며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습니다.

사실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 못해 '첫날인데 너무 조용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잠시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우였을까요? 면목다방 주민과 사회복지사가 함께 발로 뛰며

"오늘 면목다방 열었어요!" 하고 소식을 전하자, 어느덧 40명이 넘는 주민분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경로식당 어르신들께 미리 알려드리면 더 많이 오실 텐데!" 하며 귀한 꿀팁을 전해주시는 주민분들 덕분에,

다음 주에는 더 북적이고 활기찬 다방이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찬조금에 담긴 진심, 그리고 설레는 다음 주

시작할 땐 조금 강했던 바람도 다방이 열리자 거짓말처럼 잦아들고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었습니다. 마치 우리의 시작을 축하해 주는 것 같았죠. 무엇보다 면목다방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주신 용마공원 사장님께서 전해주신 찬조금은, 우리가 이 자리를 지켜야 할 이유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첫 개시를 멋지게 마친 면목다방은 이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좋습니다. 그저 오가며 가벼운 인사 한마디,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며 서로의 하루를 응원해 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주에는 더 많은 분과 마주 앉아 봄볕 같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면목다방 #주민모임의장 #새로운시작 #차한잔의여유 #우리함께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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