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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4동] 만 보의 발걸음으로 이은 마음, ‘문고리 홍보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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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회   작성일 26-03-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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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조금씩 스며드는 3월 5일 오후, 면목종합사회복지관 복지1팀의 양손 가득 들린 것은 다름 아닌 '문고리 홍보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디에 손을 내밀어야 할지 모르는 이웃들을 찾기 위한 소중한 연결고리입니다.

5층 빌라 계단을 오르내리며 오늘 우리가 찾은 곳은 면목4동의 4통 지역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빌라부터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 자리 잡은 주택들까지, 팀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하며 문고리에 홍보물을 걸었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며 숨이 차오르기도 했지만, 문 앞에 걸린 홍보지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오늘 하루 팀원들이 각자 걸은 걸음 수만 해도 어느덧 만 보. 발자국 소리가 골목마다 울려 퍼질 때마다 우리 동네가 조금 더 촘촘하게 연결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우리가 여기 있습니다"

문고리 홍보지에는 아주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복지관에 연락주세요!"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주변에 끼니를 거르거나 외롭게 지내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알려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면목4동 구석구석, 우리의 발걸음은 계속됩니다

14통, 15통, 16통, 그리고 1통을 거쳐 오늘 4통까지 무사히 홍보물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면목4동의 모든 통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집 앞에 걸린 홍보지를 발견하신다면, 그저 종이 한 장이 아니라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이웃이 곁에 있다'는 약속으로 기억해 주세요.

도움이 필요할 때, 혹은 도움을 주고 싶을 때 언제든지 면목종합사회복지관 복지1팀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만 보의 걸음이 면목4동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저희는 다시 또 면목4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면목4동 #더불어사는동네 #정이있는동네 #문고리홍보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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