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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4동] '면목샘'에서 이웃 만나기 활동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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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회   작성일 26-03-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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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면목4동에 나의 소중한 재능과 강점을 나누어 줄 멋진 이웃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름하여 '면목샘' 활동인데요. 면목4동에 샘(이웃들에게 기꺼이 품을 나누는 주민)이 퐁퐁 솟아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면목4동 샘터공원에는

매주 목요일마다 투명 플라스틱 10개를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시는 어르신들과 

하교 후 신나게 뛰어노는 초등·중학생들로 늘 활기가 넘칩니다.




 

따뜻한 커피와 차, 그리고 놀이용품을 챙겨서 자리 잡으니, 궁금해하며 다가온 어르신들과 학생들로 금세 북적였습니다.

"뭐 하는 거예요?"

"우리 동네 주민들을 만나러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왔어요~ 잠시 얘기 나누고 가세요!"


아직은 찬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따뜻한 차를 나누며 주민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매일 3시간씩 운동하신다는 정정한 어르신은 "나는 매일 운동하고 있어요. 샘터공원에서도 함께 운동하면 좋겠네요."라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 요리 솜씨가 대단하신 어르신은 "요리는 눈 감고도 하죠. 우리 집에서 알려줄까요?"라며 메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공원에서 오랫동안 봐왔던 반가운 학생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골목대장 포스를 뽐내는 초등학교 학생은,, "안녕! 친구야 나랑 놀자!"라며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도 금세 친해지는 엄청난 친화력을 보여주었고요.

  • 웹툰 작가를 꿈꾸는 중학교 학생은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데, 다같이 그림 그리는 모임에도 관심 있어요. 학교에서도 동아리 직접 만들었거든요."라며 자신의 관심사로 모임을 꾸리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면목샘'의 첫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실 주민분들을 이렇게나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좋은 기운이 샘솟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면목샘'에서 만날 더 많은 이웃분들과 함께 한 걸음씩 즐겁게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동네의 따뜻한 변화, 계속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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