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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4동] 오늘은 다방 접고 콧바람 쐬러 가자~ 면목다방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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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회   작성일 26-04-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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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마다 모이는 면목다방에서 제안이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 봄 꽃 피는데 같이 나들이 가면 안될까?"

"가면 되지요~ 나물도 제철에 먹어야 맛이라는데 나들이도 제철에 가야 좋지요~"


 

그.리.하.여! 면목다방 봄 나들이가 뚝딱! 계획되었습니다.

나들이 장소 조건은 봄 꽃 많이 볼 수 있는 곳, 밥은 복지관에서 사주면 좋겠고! 간식은 우리가 준비할게! 세박자가 착착 맞았습니다.


장소를 알아보다가 마침 불암산 철쭉동산에서 철쭉 축제를 열고 있다고 하여 기왕이면 축제한다는 곳 가보면 좋을 것 같아 점 찍었습니다.


가지 며칠 전부터 서로 재미나게 가자고 열심히 응원을 하던 중, 떠나는 날 아침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어쩌지...!"

"그냥 가~ 그치겠지~~!"


오다가 말겠지 싶은 마음 부여잡고 불암산 철쭉동산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사전에 뭐먹을지 정했던 추어탕도 뜨끈~ 하게 한 그릇하고!! 든든하게 배부터 채울 수 있었습니다.


 

철쭉동산에 다다르는 즈음,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어?! 우산을 안가져 오셨어요?"

"괜찮아~ 돗자리 뒤짚어 쓰고 가~!"

우산 없던 박OO님과 담당자 서로 돗자리 뒤짚어쓰고 우산 가져오신 분들은 서로 나눠 쓰고 가느라 사진은 남길 수 없었지만

돗자리를 우산 삼아 소꿉놀이 친구만나듯 철쭉 동산을 돌며 사진도 남기고 안부도 전했습니다.



 

"나는 올해 팔십이여~, 나는 팔십 너이여~ 나는 한 살 적은 팔십 서이여~ 그러면 내가 막내네??"


서로 나이도 한 번 더 살피고 고향도 나누고 최근에 여행 다녀오셨던 재미있던 이야기도 전해주시고 봄 꽃 못지않게 이야기꽃도 한아름 피어났습니다.

나비 정원이 있다고 하여 날아 다니는 나비도 보고 같이 사진도 찍고!

 

 
 


"그래도 우리 이렇게 모이고 함께 하니까 건강한 것 같지 않으셔요?"라고 담당자가 여쭈었습니다.

"그렇지~ 우리는 어디 안빠져~ 복지관에서 뭐 하면 안 빠져! 힘 닿는 데까지 하는 거야 우리는"


백세 튼튼 건강의 비결이 복지관 활동이라고 하시는 우리 면목다방

서로 가져온 간식과 과일 나누며 다가올 여름을 힘차게 이겨내자고 다짐하며 돌아오는 길,

함께 가지 못했던 윤OO님건강리더 선생님들이 아쉬웠지만 윤OO님의 응원과 건강리더 선생님들이 챙겨주신 간식 덕분에 더 풍성하고 즐거웟습니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면목다방 다음 노래자랑데이에서 더 신나게! 즐겨보자구요~!


#주민모임면목다방 #웃음꽃만개하는 #사랑하는우리모임 #건강하게만 #100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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