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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7동] 외로움 없는 면목 7동,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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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회   작성일 26-05-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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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도 기회가 없어."

"나는 평생 혼자로 살아갈 것 같아."


이런 생각을 해보시거나, 주변으로부터 단절되고 고립되어 외롭다고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숨어있는'외로움'을 찾아나서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의 첫날에는 비 소식이 있었습니다.

금새 종이가 축축해지고,진행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분들의 평소 일상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한 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민분들의 외로움 정도를 알기 위해

"나는 같이 있어 줄 사람이 부족하다고 자주 느낀다"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고립되어 있다고 자주 느낀다"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상황인지 파악하기 위해

"나는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할 때 들어줄 사람이 있다"


일상생활이 잘 유지가 되고 계신지 살피기 위해

"개인위생과 집안 청소 등 관리가 되고 있다"

"생활비, 용돈과 공과금 납부를 잘 관리한다" 등을 여쭤보았습니다.


모두가 한 번쯤은 스쳐지나가듯 해보았던 생각이나 감정을

한 번 더 들여다보며 내가 정말 위험한 상황인지,내가 느끼는 외로움의 정도를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었습니다. 




캠페인의 두 번째 날,첫 날과 달리 해가 쨍쨍했습니다.

더위를 피해 그늘 아래 캠페인을 진행하며 면목7동 주민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나는 별로 외롭지는 않고,지금도 친구들 만나러 음식 사들고 가는 길이었어"

"나는 웬만해서는 주변에 나누려고 해.그게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그게 맞는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이렇듯 외로움보다는 함께에 익숙하신 분들도 계셨고

 

"외로운 건 언제나 외롭지"

"집사람이 떠나고 나서는 혼자 살고 있지"


외로움과 함께인 것이 익숙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은 이런 분들을 위해 상담을 통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거나,서비스를 계획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살펴본 뒤

다양한 이웃 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외롭거나 혼자라고 생각될 때,

마음 편하게 떠올릴 수 있는 기관이 되기위한

첫 걸음이 되었기를 바라는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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