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소감]2018 하계 MMP 실습생 윤하영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하영 조회 1,679회 댓글 0건 작성일 18-08-12 19:49본문
종강을 하고 몇일 후 바로 실습을 시작하면서 4주라는 시간이 언제 지나갈까라는 의문이 많았고, 첫주는 실습에 적응하느랴 시간이 느리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면서 실습일지와 계획서 등의 다양한 문서도 작성해보고 실제로 주민들을 만나서 함께 대화를 하면서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4주가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실습을 하는 4주동안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웃음으면서 더욱 힘을 내서 실습일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슈퍼바이저들과 많은 사회복지사님들이 열정적으로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실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복지3팀에서 어르신들과 하루 나들이를 다녀오고, 마을이벤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의 실습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많은 가르침과 추억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