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소감] 2017 하계 MMP 실습생 오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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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민기 조회 3,080회 댓글 0건 작성일 17-08-02 19:59본문
4주간의 긴 것 같으면서도 짧은 실습이 끝났습니다.
주어진 일이나 과제에 대해 기간 내에 성실하게 완수하려 하다 보니
4주라는 시간이 오히려 길지 않고 짧게 느껴졌고
또 주어진 일이나 과제에만 초점을 맞춘 것만 아닌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실습을 통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사회복지에 대해 제 생각도
다시 정립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면목종합사회복지관만의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생각이 확신으로 드는 기회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좋은 실습생들과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 실습을 잘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잘 못하거나 실수해도 너그럽게 봐주신 윤지영
과장님과 다른 선생님들, 동료 실습생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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