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소감] 2017 하계 MMP 실습생 김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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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혜연 조회 4,003회 댓글 0건 작성일 17-08-02 21:15본문
어느새 4주가 흘러 실습이 끝났습니다. 낯설기만 했던 모든 상황들이 이젠 다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실습을 통해서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자질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하면서 단일 프로그램도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과정 속에서 여러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끝나고나니 후련한 마음도 있지만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운 마음도 생깁니다. 하지만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슈퍼바이저 및 실습생들과 보낸 이 시간을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복지 3팀 이은영 선생님과 같은 팀원이었던 박지혜 실습생 덕분에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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